[KBS 명견만리] 대륙의 딜레마, 중국경제 위기론 (2015.09.17.)

Share
Embed
  • 
    Loading...
  • Published on:  2/24/2020
  • [중국 어제와오늘]은 중국관련 KBS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KBS의 공식 유튜브채널입니다.

    ■“다음 세계경제 위기의 진원지는 중국이 될 것이다” 중국 경제의 이상 징후에 주목하다!
    연세대 경제학부 성태윤 교수는 논문과 칼럼을 통해 꾸준히 현실 경제이슈에 대해 논하는
    현실참여형 경제학자다. 국제금융이 전문분야인 그가 최근 주목한 것은 세계를 흔들고 있는 ‘중국 경제 위기론’ 지난 8월 갑작스럽게 위안화 절하를 단행한 중국의 결정에 해외언론은
    ‘중국 경제가 벼랑 끝에 몰렸다는 증거’라며 온갖 위기론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폭락한 상하이종합지수와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중국의 제조업지수 등 중국의 여러 경제 지표들이, ‘중국 경제 위기론’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중국 경제가 침체 되면서 아시아 신흥국과 우리 경제가 함께 침체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는 ‘중국 경제 위기론’의 진실은 무엇이며
    만약 ‘중국 경제 위기론’이 현실화 된다면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KBS [명견만리] 제작진과 성태윤 교수가 직접 ‘중국 경제 위기론’의 실체를 취재했다.

    ■두 자릿수 성장 뒤에 가려진 치명적인 차이나리스크
    지난 6월, 1년 동안 상승세를 유지하던 상해지수가 폭락했다.
    동시에 빚을 내 주식에 투자했던 수많은 중국 개미 투자자들의 가계 부채도 치솟았다. 과연 상해증권거래소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꼽은 중국 증시 문제는 무엇이며 ADB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경고한 중국 경제 최악의 뇌관은 무엇일까?
    과연 이대로 중국 경제는 경착륙할 것인가?

    ■‘대륙의 딜레마’로 신음하는 세계 경제
    중국의 경제침체가 마치 도미노처럼 아시아 시흥국의 경제 위기로 번져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중국이 원자재를 수입해가던 신흥국은 부도지수가 치솟고 있다. 한국 경제 역시 마찬가지다.
    세계의 공장에 부품을 대며 차이나보너스를 누려왔던 우리 기업들은 ‘위안화 절하’날개를 달고 세계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중국산 공습에 코너로 몰리고 있다.
    한 때 세계 경제를 견인해오던 중국이 온 세계를 침체로 몰아넣고 있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속 한국과 세계 경제의 위태로운 현실을 짚어본다.

    ■중국 경제 침체! 미중 무역전쟁! 그 사이에서 위태로운 한국 경제의 선택은?
    지금, 허리띠를 졸라맨 중국과 전 세계는 치열한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싸움 한복판에 한국이 있다.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그중 중국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그동안 최고의 수출국이자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수입은 줄이고 위안화 절하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수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자 우리 경제가 입는 충격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과연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우리 산업과 경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경제학자 성태윤 교수가 직접 취재한 ‘중국발 경제위기론’의 전모와 그 대응책이 KBS [명견만리]에서 밝혀진다.
  •                                                                                    
Loading...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