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대담) 윤미향 사태, 쟁점은 무엇인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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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on:  5/23/2020
  • 촬영일자 : 2020년 05월 22일

    진중권: 정의기억연대 사태를 집권여당 민주당은 선을 긋고 객관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유죄판결이 나기전까지는 옹호하겠다라는 잘못된 자세 유지하며 검찰 수사 비판한다 조국 사태 때와 같은 프레임이다. 딱 집권여당이 하는 행태가 NL운동권 수준이다.

    김광수: 시민사회와 여론이 도덕과 양심, 윤리의 잣대로 이번 사태를 비판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법대로 하자는 행태를 보인다.

    진중권: 위안부가 된 할머니의 경우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운동권 서사에는 맞지 않는 경우의 할머니들을 배재해왔다.

    진중권: 회계가 투명하지 못하다 오히려 시민들의 성금이니 더욱 투명해야 하는데 자기통장으로 입금, 내역을 밝히지 못하는 큰 액수, NL 출신 자녀들에게 성금 등 NL운동권 세력의 자금 줄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진중권: 공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국가경영이 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권력에 NL운동권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윤미향 사태는 이런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며 정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김광수: 위안부/강제징용의 문제는 우선 정부간의 문제로 해결해야한다.
    그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윤리도덕적인 문제가 나오면 양국 시민사회가 압력을 넣어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하는 것이 민주주의에서 시민단체의 역할이고 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수단인데 바람직하지 못한 시민단체의 행동에 정부도 휘둘리고 통제도 하지않는다.
    반일프레임이 여당의 입장이기에

    진중권: 위안부 문제는 국가간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의 문제이며 국가와 개인의 폭력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민족주의를 지양하고 일본시민들에게 한국에 동감해달라는 것보다 인류보편적인 것에 호소하여 결국 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일본 시민들도 결국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으로 설득 해야한다.

    진중권: NL 운동권 출신으로 정의로운 일을 한다고 말하지만 그러한 단체를 만들어서 단체의 목적에 맞는 일을 하기보다는 사사로운 경제공동체로 운영하며 정치권에 진출하는 경력으로 삼아 출세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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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http://cafe.daum.net/kseriforum

    이순신프로젝트 홈페이지 http://www.lssproject.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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