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사전 – 이승만 제1부 / KBS 2008.8.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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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on:  3/24/2021
  • 최초 공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유물들.
    이화장에서 소장지를 옮긴 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우남관의 유물들. 한성감옥소 시절 성경책과 감옥에서 편찬한 영한사전을 비롯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2만여 장과 A4용지 15만 쪽 분량의 방대한 기록들 속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관한 진실을 한국사傳 2부작으로 담았다.

    - 하와이 한인사회와 이승만에 관한 진실
    하와이 독립운동가 장금환의 딸 로베르타 장. 그녀는 하와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이 다큐 속에는 이승만 때문에 고국에 돌아오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와 노선의 차이로 목숨의 위협을 받았던 사람들에 대한 증언이 담겨있다.
    하와이가 기억하는 이승만의 두 모습. 과연 하와이의 이승만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 사형수 청년, 미국에 가다
    1898년 11월 독립협회 간부들이 경무청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승만은 만민공동회를 열어 이 사건을 규탄하다가 투옥되어 사형을 선고받는다. 옥중에서도 이승만은 학교를 여는 등 자신의 큰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갇혀 있는 가운데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있는 이상재 신흥우 박용만 같은 동지들을 만난다. 1904년 석방되자, 이승만은 미국으로 가는 배에 오른다.

    - 이즈모호 사건, 그 가운데 선 이승만
    독립운동가 박용만. 그는 이승만의 옥중동지였다. 하와이에 온 박용만은, 국민군단을 세워 무력으로 국권을 되찾고자 한다.
    1918년. 박용만의 국민군단이 호놀룰루 항에 정박한 일본군함 이즈모호를 폭파시키려 한다는 제보가 입수된다. 관계자들은 체포되고 박용만은 법정에 서게 된다. 이후 국민군단은 해체되고 이승만은 하와이의 독립운동 세력 전체를 장악한다. 하와이 독립운동 세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이즈모호 사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 워싱턴발 이승만의 음성, 식민지 조선의 신화가 되다
    1942년.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승만의 목소리가 단파 라디오를 통해 조선에 전해진다.

    “나 이승만이 지금 말하는 것은 우리 이천삼백만의 생명의 소식이오, 자유의 소식입니다. 저 포학무도한 왜적의 철망 속에서 호흡을 자유로 못하는 우리 민족에게 이 자유의 소식을 일일이 전하시오.”

    일제는 이승만의 목소리를 들은 수신자들 검거해 경성방송국 관계자를 포함한 300여명을 투옥시킨다. 그러나 이 단파방송 사건은 지식층 사이에 이승만의 이름을 신화로 남겨 놓는다.

    한국사전 54회 – 이승만 제1부 (2008.8.30.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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