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역사스페셜 – 여인천하 20년, 문정왕후의 숨은 힘 환관 / KBS 2002.12.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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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on:  9/4/2020
  • 명종 2년 문정왕후가 어린 명종을 대신해 수렴청정을 하던 시기, 양재역에 왕실을 비난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여주(女主)가 위에서 정권을 잡고 아래에서는 간신들이 권세를 농간하고 있어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비판적인 내용이었다. 문정왕후는 8년간의 수렴청정이 끝난 뒤에도 문정왕후는 권력을 놓지 않았다. 총 20여 년간 최고권력을 누린 것이다. 명분을 중요시했던 가부장적 조선사회에 여성인 문정왕후가 장기집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문정왕후 장기집권의 비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난정의 정치적 지략 대신 공식적인 절차 없이 이루어진 밀지정치와 내수사(內需司)를 이용한 독자적 자금, 정보 확보에 있었다.
    그리고 이 권력의 핵심요소들이 문정왕후의 대리인이었던 환관 ‘박한종’의 손에 움직여지고 있었다.

    역사스페셜 180회– 여인천하 20년, 문정왕후의 숨은 힘 환관 (2002.12.21.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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